프랑스 항공사인 에어프랑스가 프랑스 유명 페이스트리 셰프 ‘얀 쿠브레’의 고급 디 저트를 선보인다. 이는 장거리 비즈니스석 승객을 위해 제공되는 것으로, 바삭한 비 스킷, 가나슈, 그리고 진한 다크 초콜릿이 돋보이는 무스 디저트를 제공한다. 얀 쿠브레는 “전 세계에 프랑스 제품을 소개하고, 에어프랑스를 이용하는 승객에게 독창 적인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디저트는 향후 6개월 동안 점진적으로 기내에 도입될 예정이며, 파리에서 출발하는 모든 에어프랑스 장거리 항공편의 메뉴에 포함된다.
월간 베이커리 뉴스 / 박다솔 기자 bbbogiii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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